첫번째 시안의 경우

‘교회’ 느낌상 경건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오른쪽 기도하는 여자 이미지를 넣어 구성하였다.  

주안감리교회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두번째 시안의 경우

창립 85주년을 맞이하여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어서 아담 해밀턴 목사의 강의를 듣고자 하기 위함인데,

경건한 분위기의 기도하는 여자 이미지보다는 해밀턴 목사의 설교모습을 넣어 리더십 컨퍼런스의 목적을

분명히 알리도록 제작되었다.

이 중 두번째 시안이 채택되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별무리 없이 진행된 시안 덕분에 다른 프로그램 작업도 별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채택된 최종 시안

사이트를 마친 후 & 앞으로의 계획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e-front.co.kr)는 한달이란 기간 동안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맞추고자 노력하였다.

리더십 컨퍼런스의 경우 3일 동안 (2010년 10월 25일~27일) 진행되는 행사로 그 기한내에 맞춰야 했기에, 

그 어느때보다 이프론트와 주안감리교회 측과의 호흡이 잘 맞아야 했던 작업이였는데  다행히 호흡이 잘맞아

기한내에 맞춰 완성해드렸다. 

그 작업이 가능했던 이유는 주안감리교회와 이프론트와의 3번째 호흡이였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2007년 첫시작을 맺으면서, 매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또한 이프론트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자유로움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래서 주안감리교회측은 이프론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신것 같다.

고객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이프론트만의 10년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한번 맺은 인연을 놓치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전진하는 (주)이프론트!! 

항상 고객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 글 | ㈜이프론트 전략기획팀 오인희(oih@e-front.co.kr)

◆ 컨설팅 | 02.830.8266